금은동메달보다
그 귀한 선수들보다
김여정의 미소에
마음이 끌림은
위장평화에 말려듦이 아니라
강대국들에 의해 갈라져
아직 통일 못하고 사는
분단국의 서러움
그 한 때문이었습니다.
얼음 위 질주보다
설상 날음보다
문재인의 흥분에
같이 들뜸은
성급한 대화론에 말려듦이 아니라
6·15의 김대중 도전
10·4의 노무현의 포용
그 정신 자꾸 생각나는
그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신나는 인기종목보다
기록적 비인기종목보다
청중들의 환호에
같이 소리침은
예술단 응원단에 반함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
조국 통일 외침 속에
문익환 얼굴 보여
또 그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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