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새벽예배 지휘자 임연주 집사

원주시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새벽예배 지휘자 임연주 집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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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적인 새벽 찬양 정성의 순간이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원주 시내 교회가 다 모여 헨델의 <메시야>로 주님을 높일 때, 모두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황홀한 기쁨으로 일어나 있었다. 이 거룩한 찬양의 중심에는 우리 교회의 시온 샬롬 성가대와 관악선교단 그리고 원주시내 교회연합 성가대가 있었다. 이 연합성가대를 지휘한 분이 우리 교회 시온성가대 지휘자 임연주 집사였다.

▶ 먼저 이번 부활절 성회의 지휘를 맡았던 소감은?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담임목사님과 온 영강식구들의 뜨거운 기도로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영강교회가 강조하는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이 얼마나 생명인가를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음악을 어떻게 전공하게 되었는지요?
「원주여고 2학년 때 대학 선택을 위해 생각을 많이 하다가 제 적성에 맞기에 음악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대구 효성여대 음대(성악과)를 다니며 이 길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 영강교회는 어떻게 다니게 되었는지요?
「대학 다닐 때는 대구 삼덕교회를 다녔는데 마침 시집을 와서는 불교 다니는 시어머니 때문에 주춤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어머니는 성경책을 가지고 시집온 저를 보고 어느날 교회에 가도 좋다는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다니고 싶던 영강교회로 달려왔습니다.」

▶ 금방 와서 지휘자가 된 것은 아니지요?
「처음에는 대원으로 주님을 찬양했는데 늘 저는 감동적이고 주님이 받으실만한 정성을 드려보자는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자신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휘자가 공석일 때 임시로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임시로 서고 있었는데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는 설날 말씀을 받고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와 늘 함께 계시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 영강인으로서 영강교회를 남에게 소개 할 수 있다면?
「서재일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성도가 정말 뜨겁게 하나되어 뭉쳐 움직이는 공동체입니다. 특히 기도를 많이 하며 저를 비롯하여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 있다면 여러 선교단들을 통한 배움의 장이 늘 열려 있고 저희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늘 기회를 주어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가능성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교회입니다. “인물키우는 영강!” 말 그대로입니다. 」

벌써 고등학생으로 훌쩍 큰 아들 동현이, 중학생인 민경이가 꿈이 있어 감사하고 외조로 밀어주는 아빠로 말미암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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