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교회학교 교육 전담 목회자로 부임한 윤성인 목사

영강교회학교 교육 전담 목회자로 부임한 윤성인 목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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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의 신앙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한다. 교회마다 교회학교 인원이 줄어들고 있다며 위기라고 하는 이때 이번에 우리 교회 교회학교 전담 목회자로 새로 부임한 윤성인 목사님을 만났다.

▶ 오신 소감은?
「교회교육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주 5일 근무제로 주일성수가 위협받고 있고 학교 성적을 올리려고 학원수강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 신앙교육은 뒤쳐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적게 낳으므로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어 교회교육 위기인 이때 영강교회학교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열성과 아이들의 순종하는 모습을 보며 충분히 가망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기도원 기도를 배워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윤 목사님은 기도 많이 하는 교회로 알려진 영강교회에서 목회를 배우겠다는 겸손함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 어떤 자세로 교회학교를 섬기려는지요?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이고 진실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본다면 반드시 그들의 영혼이 변화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교회학교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언제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는지?
「정보통신공학을 공부하던 대학 1년 겨울에 강진에 있는 만덕산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본격적인 준비는 2학년 때부터 했습니다.」

목회자에게 있어 설교는 생명과 같은 것이라는 윤 목사님은 주어진 성경본문을 100번 이상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철저하게 준비된 말씀으로 양들 앞에 설 것을 다짐한다.
농구를 좋아하는, 180센티의 훤칠한 키에 산과 바다를 찾아 사진 촬영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그는, 지난 4월 광주 계림교회에서 준목으로 시무하는 중에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광주 문산초등학교 교사인 최은영 사모님과 16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인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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