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추운 겨울 속에 따뜻한 봄을 숨겨 두셨다가 이제 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씨알 속에서 싹이 나게 하시며, 뿌리에서 움이 트게 하시며, 가지에서 꽃도 피게 하시니 찬양 드립니다. 부족한 우리에게 파격적인 봄 선물 주시듯이 춘삼월에는 정치의 봄도 선물로 주옵소서. 비리와 부정의 시대가 지나고 순리와 정의의 새 시대가 와 희망의 새로운 민주질서를 향해 발검음 내딛게 하옵소서. 무너지는 민생경제의 겨울이 지나고 활기경제의 봄이 오게 하시되 사드배치가 무산됨으로 중국과의 거래가 되살아나게 하옵소서. 분단의 벽을 높이며 대결구도로 전쟁을 연습하는 남북겨울이 가고 원자핵무기도 녹이는 사랑으로 대화하며 평화를 연습하는 새봄을 맞게 하옵소서. 시국이 안정되는 중 모든 학교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는 선비 문화의 맥을 이으며 진리의 빛으로 뛰게 하옵소서. 참으로 살기 좋은 현대문명의 편리로 살지만 세상을 사랑한 결과 온갖 죄와 병으로 방황하는 인간을 사순절에 주님이 부르시니, 다 제단 지성소 앞에 무릎 꿇어 살게 하옵소서. 먼저 믿는 우리가 모범을 보이며 전도하게 하옵소서. 새벽기도와 정시기도와 24시간 연속 기도 그리고 고난극을 통해 만나주시는 주님을 만나려고 포기와 순종의 좁을 길 걷게 하옵소서. 우리가 연약할 때 지난 날 도우시던 성령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이끄셔서 골고다의 주님 곁에 있게 하옵소서. 우리를 선택하셨으니 십자가 피로 우리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들어 주옵소서. 세상 헛된 욕심 버리고 십자가 주님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그 덮는 피사랑 알고 보답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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