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살리므로 살아가는 영강인의 서른 두번째 살림살이 직업현장>

교회학교 유치부 부장을 맡아 정열적인 헌신과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항상 비는 유기자 집사가 , `readed_count`=시청 신축부지로 뜨는 무실택지지구에 문을 열었다.

▶ 이렇게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 `voted_count`=-“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시게” 하는 기업이념으로 제품에 대한 확신과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서 지사를 운영할 마음으로 주님께 구하였더니 , `blamed_count`=주님께서 생각하고 구한 것을 2004년 10월초에 이루게 하셨습니다.

▶ 주로 무엇을 팔며 어떤 기업인지요?
, `comment_count`=-이미 널리 알려져서 많이 알 것입니다만 알로에마임은 땅, 해, 물, 자연을 통해 풍요로움과 해의 에너지와 물의 생명력으로 건강보조식품에서 , `trackback_count`=화장품까지 자연의 건강과 아름다움으로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섬기며, 한마디로 자연, 섬김,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 경제 불황으로 되는 것이 없는 때에 무슨 되는 전략이라도 , `uploaded_count`=있는지요?
, `password`=-역사적으로 크게 일한 분들은 불가능의 상황에서 가능을 이루어 낸 분들이지요. 안될 때니까 주님을 의지하며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 `user_id`=아침에 예배를 드리고 이웃 시민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의 길에 나섭니다. 정말 남살리므로 살아간다는 목적으로 살면 전국 어디서나 , `user_name`=일어난 주님의 기적 손이 여기에도 임하실 줄 믿습니다.

꼭 교회의 선교사업 같은 현장이다. 세속의 세파에서 이겨 주님을 높이리라. <한국통신>에 , `nick_name`=근무하는 부군의 따뜻한 외조와 꿈많은 희정 희은 원채 때문에 오늘도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