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살리므로 살아가는 영강인의 스물 여덟번째 살림살이 직업현장>
진창용 청년의 알뜰 옷 할인전문경기불황과 실업자 충만 시대에 취업은 참으로 어렵다. 그러므로 취직하여 그 직장을 떠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의 진창용 청년은 좋은 기회를 버리고 여기 충주(공판장 앞)에 옷가게를 열었다. 왜일까?
▶ 어떻게 이 일을 시작했는지요?
-한라대에서 토목과를 졸업하고 토목기사자격증을 얻어 서울의 한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월급도 많고 모든 것이 만족했으나 주일을 쉬지 않아
주일 성수를 위해 사표를 내고 자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감동적인 결단인데요?
-어머니께서 영강교회에서 처음 믿으시고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그 마지막 유언이 “하나님 곁을 떠나지 말고 살아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주일을 못 지키면 홀로 되신 아버지(진영석 성도)도 교회에 다니시기 힘들므로 어머니의 마지막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 돈을 번다면?
-영강교회 새성전 건축헌금과 십일조를 바쳐 하늘나라운동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신앙의 대를 이어 지금 사귀는 친구와 복된
믿음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 왜 하필이면 옷 장사인지?
-이미 원주에서 고모(진영자 집사)가 풍물시장에서 이 옷을 팔고 있으므로 그 노하우를 빌린 것입니다.
한국의 거부나 세계적인 거부는 모두 월급쟁이가 아니라 자영업의 장사에서 출발했다. 이 청년이 이토록 거룩한 목적을 가졌으니 살아 계신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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