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주간 동안 진행되었던 제 1기 알파성서 교육에 참가한 이들의 수료 소감을 모았습니다.
김기수 :
알파성서를 처음 시작할 때, 제 인생은 마치 난파선과 같았습니다. 최악의 불경기와 연이은 악재로 회사는 위기를 만났고, 그 속에서 저는
황폐해 질대로 황폐해져만 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술 중독증세로 가족들의 신뢰를 잃은 가장이었습니다.
알파 교육에 참가하게 되면서 어렴풋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죽기 살기로 해보자! 이런 생각에 새벽기도회에도 참가했고 주일예배도
빠지기 않았습니다. 제단에 꿇어앉아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고 그 분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새벽기도가 끝나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 주도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제게 일어난 변화는 마음의 평온과 함께 온유와 겸손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알파교육을 마치는 즈음 저는 드디어 술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480까지 올랐던 당뇨수치도 210까지 떨어졌습니다. 6개월 이상 문을 닫았던 공장이 지난 6월 13일에 첫 시제품이 생산되는 기적이 일어났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신뢰를 다시 찾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잃어버려져 있던 한 마리 양이 돌아와 회개하면서 용서를 구할 때 제 죄는 사면 받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다시금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생각과 말과 행위가 언제나 주님 마음에 들게 하여 주십시요. 하나님의 샘솟는 말씀으로 여생을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요. 제 썩은 몸에
씨앗 뿌려 30배 60배 100배의 수확을 거두도록 하여 주십시요.
제 주변에 있는 악마, 마귀, 사탄이 얼씬 못하도록 하시고, 그 모든 것들을 물리칠 힘과 용기를 주시사 믿음으로 무장하여 이 사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유익한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십시요.
서재일 목사님이 주관하시는 새 성전 건축 사업이 반드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상숙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으로 어렴풋이 알고 믿는 예수님과 구원에 대한 확신, 기독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갈망하던 제게 있어 알파성서는 바로
그 해답이었습니다.
알파교육이 이어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지식을 알아가며 그 속에서 생동하는 믿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매 주마다 목사님의 목회적 돌봄과 소그룹 토크를 통하여 의문이 해소되었고,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도 지식과 논리로 설명하고 파악하려 했던 지적 교만이 깨어지면서 세상적인 가치를 추구하던 것을 당연시 여겼던 삶의 자세가 변화됨을 느꼈습니다. 어떤 고난이 오면 나에게 왜 이런..... ? 했던 사고가, 하나님의 또 다른 섭리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부족하고 미흡한 자신이지만 알파성서를 통하여 배운 모든 가르침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로 섬기러 오신 주님을 닮아 주님과
함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정주영 :
아내 (박영옥 집사)의 간곡한 권유로 영강교회에 등록을 하고 구역모임과 남신도 활동을 하면서도 늘 신앙생활에 미진한 초신자였던 제게 있어
알파성서는 새로운 활력을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토론하는 시간, 수양관에 갔던 일, 식사를 나누면서 여러 참가자들과 친교하던 일.... 등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시며, 우리와 언제나 동행하시고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분 임을 알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 밖의 세상 모임을 좋아했는데 알파 식구들과 함께 모여 나눈 시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이 필요로 하는 곳에 주신 직분 잘 감당하려 애쓰며 믿음생활 할 것입니다. 이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미숙 :
예수님께서 12제자를 세우신 것처럼 12명씩 4개조 48명으로 시작된 알파코스 - 믿음이 적은 제가 참여해도 될까 하는 염려는 조금씩 사라지고
기다려지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는 참가자들의 가족적인 모습, 진리를 깨달으려는 진지한 자세,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 세상적인 쉬운 언어와 폭소를 자아내는
유모어 시간들.............
한 주 한 주 교육이 이어지면서 마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믿음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 들으면 쉬운 내용부터 중요한 부분까지 점점 깨달아가는
시간들.
소그룹 토의 시간에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눌 때는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녀라는,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는 분이시라는 -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알파코스를 마치면서 다른 사람들을 초청하였는데 갖가지 사연으로 오신 분들을 보면서, 이제 여기 모인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남편이 함께 주일 예배에 참석하면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감격, 감사, 은혜입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 가 있는 남편을 따라 살기 위해서 영강교회를 떠나지만 그 동안 받은 사랑과 은혜 영원히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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