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2003년 6월]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서재일 목사
조회수   153
Untitled Document <거룩한 욕심>
사람들이 자기의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께 데리고 온 목적은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왔습니다. 어루만져 주시는 안수기도를 바라고 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부모들이 훌륭한 스승이나 랍비들에게 어린이들을 데려와 소개시키고 인사하게 하고 기도받게 하는 것이 옛부터 전해오는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인류의 역사에 단 한번 태어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안다면, 지금 자기들 앞에 와 계시는 주님께 어린이들을 안수받게 하려는 욕심이 이런 부모들에게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의 말씀처럼 이 욕심으로 아이들을 데려 온 것입니다.
이런 이스라엘 부모들의 욕심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예수께로 데려와 말씀 듣게 하고 믿음 생기게 하고 교회 와서 회개하게 하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 와서 주님께 오게 하고 말씀 읽게 하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회개하는 영적 체질이 되도록 안수기도 받게 하려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자녀가 영적인 능력을 받고 믿음이 뿌리내리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혼이 강한 사람, 육이 강한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이 강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새는 날개를 가진 것이 특징이고, 개는 짖는 목청을 가진 것이 특징이고, 사람은 영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새는 무엇보다도 날개가 튼튼하게 갖춰져 있어야 하고, 개는 무엇보다도 목청이 잘 터져 있어야 하고, 사람은 무엇보다도 영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어린이 주일을 맞아 어린이들을 영이 강하게, 영적인 인간으로 키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이 교회학교와 어린이 선교원에 와서 안수기도를 받게 하고, 교회에 오게 해야 합니다. 6시 새벽기도가 자녀들을 위한 새벽기도입니다.

<안수기도로 영을>
안수기도 받게 하면서 다니엘과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안수 기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러 뜻 중에 “전가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안수하는 사람이 받은 것을 안수 받는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은 받고 믿는 믿음입니다. 은혜를 받고 믿고, 구원을 받고 믿고, 축복을 받고 믿고, 능력을 받고 믿고, 불을 받고 믿고, 은사를 받고 믿고, 용서를 받고 믿고, 말씀을 받고 믿고, 거듭남의 생명을 받고 믿는 믿음입니다. 받지도 않고 자기의 주의나 주장이나 철학이나 이념이나 경험으로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믿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이렇게 받은 믿음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받은 믿음의 목사가 안수 기도로 안수 받는 성도에게 전하는 것이 안수 기도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어린이들에게 어찌 안수를 받지도 않고 어린이들을 키울 수 있습니까? 어린이들에 대한 쓸 데 없는 욕심은 버리고 안수 받아 영이 잘 되게 하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까짓 좋은 옷이나 신발이나 좋은 헤어스타일 등의 외모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한국인들이 제일 옷을 잘 만들고 잘 입고 다닙니다. 외국인들은 청바지에 아무 것이나 걸쳐 입고 사는데 무슨 옷이 그렇게도 많습니까. 옷이 절대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까짓 밥이 뭐가 중요합니까? 아이들이 밥 안 먹으면 굶기십시오. 남자아이는 40일 굶겨도 안 죽습니다. 여자아이는 50일 굶겨도 당장 안 죽습니다. 위인은 금식기도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잘해서 먹이려니까 안 먹는 것입니다. 개구리들, 뱀, 곰들은 들에서 3개월 동안 먹지않고 삽니다. 금식하는 사람들이 건강합니다. 감옥 가서 요가하고 운동하고 책 읽고 금식한 사람들이 크게 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앙정신력을>
미국의 강경 세력 배후에는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뒤에는 이스라엘 금융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강경파와 미국 보수세력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은 그 신앙 정신력 때문입니다. 밥 잘먹어서가 아니라 하늘의 말씀, 신앙정신력 하나 때문에 위대하게 된 것입니다.
유럽도 북쪽 오랑캐와 유럽 남쪽 농민들의 충돌, 동쪽과 서쪽의 싸움 그래서 바람 잘 날 없는 싸움 마당이었지만 이 유럽을 위대하게 만든 것이, 로마를 통해 들어온 신앙정신력 때문입니다. 유럽이 신앙정신력으로 세계를 변화시킨 것입니다. 신앙 정신력으로 바다 도둑들인 영국이 신사의 나라 숙녀의 나라, 해질 날이 없는 대영제국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금을 주더라도 신앙정신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볼 때, 미국이나, 일본, 중국, 러시아는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한반도가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런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한반도가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신앙정신력만이 공산당을 이길 수 있고, 중국이나, 일본에 영향을 줍니다. 기독교 신앙정신력으로 공산당을, 신앙정신력으로 자본주의의 악인 빈익빈 부익부 사회를, 물질주의 쾌락 안일 무사를 영적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신앙정신력을 불어넣으면 민족에 희망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기도, 말씀, 안수기도로 신앙정신력을 심어야 합니다.
좋은 아파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 가슴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 대가가 되게 해야합니다. 여러분 자녀가 영적인 대가가 되어야 합니다. 동부동산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습니다. 동부동산 때문에 이혼이나 가난뱅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애들 키우는데 성서와 기도의 대가로, 강력한 기도의 용사로, 말씀의 대가로 키워야 합니다. 말씀 듣고 기도하면 영의 힘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과외라면 기도과외, 성경과외도 시켜야 영이 잘 되고 강해집니다. 육체적인 엑세레이터가 강하고 영적 능력이 약하면 사고나기 쉽습니다. 받은 재능을 살리지 못삽니다. 영적 브레이크가 강하면 혈기욕정을 제어하고 죄를 지을 가능성이 낮고 남의 죄까지 해결하게 되게하는 기적적인 인간이 됩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13~16)

<분통터지시는 주님>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려는 이런 욕심으로 부모들이 예수께로 데려오는데 제자들이 꾸짖습니다. 제자들의 이런 행동에 14절에 예수께서 분이 여기십니다. 이제까지 말씀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영을 강하게 키우면, 영이 잘되면 됩니다. 새 날개가 고장나면 새가 아닙니다. 개가 짖는 것이 마비되면 개가 아닙니다. 개를 짖지 못하게 아파트에서 키우려고 목수술을 하는데 짖지 못하면 개가 아닙니다. 영이 죽으면 사람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영이 잘되면 시베리아 벌판을 갔다놔도 망하지 않습니다. 영을 살리려고 영을 강하게 하려고 부모들이 데려왔는데 제자들이 막았으니 몰라도 한참 모르는 행동입니다. "예수께서 분히 여겨 이르시되"라는 것은 탄식하며 화를 내신 것입니다. 좋은 신, 장난감, 음식에만 관심있는 부모, 교회 안 보내는 부모, 고3이어서 교회를 안 보내는 부모들의 아이들은 잘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분통터져 하십니다. 어린이 주일, 어린이 주일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부모들이 자녀의 앞길을 막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대한 영적 자원을 주셨습니다. 교회 중심으로 영적 자원을 키워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적 힘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교회중심으로 대대적 신앙부흥운동, 영적 능력 받는 운동을 하면 나라가 잘 됩니다. 영적 자산을 이용해 하나님께서 위대한 나라가 되라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안됐으니 분통이 터지신 것입니다. 새벽기도로, 예수정신으로 무장 안 시키는 것 때문에 주님께서 화내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15절의 "어린아이와 같이"라는 말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라는 말은 어린아이 특성을 가지고 어린아이 자세로 주님을 섬기는 자세를 말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자세로 믿도록 하시는 것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자세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배우려는 자세입니다. "엄마, 아빠" 하는 말을 배울 때, 품안의 자식일 때 온갖것 다 배우려 합니다. 말 배우는 어린 자식들은 자꾸 배우려 합니다. 어른도 자꾸 배우려고 하는 어른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대학 졸업해도 공부 못한 사람은 공부를 계속하지 않습니다. 의미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만 졸업했어도 학문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를 배우려고 하는 것,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배우려하고, 무궁무진한 진리가 있는 66권을 중심으로 기독교 정신을 배우고, 과거의 것을 걸러내고 천진난만하게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천국에 갑니다.
어린아이같이 자꾸 배우려고 하는 자들에게 항상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선교원, 어린이 교회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기도를 가르치며 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저는 예수 믿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통해 성경과 기도를 배웠습니다. 예수 믿는 학교가 고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학교성격의 교회를 지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반드시 교회가 학교를 지어야 합니다. 천국 갈 때까지 배우려 하는 자세가 어린아이 같은 자세입니다.
어린아이는 또한 겸손하여 낮은 자세를 갖고 삽니다. 누구든지 겸손하게 살면 항상 존중을 받습니다. 또다시 우리나라 국무총리로 부름받은 고건 총리는 도대체 누구이기에, 박정희 시대 때 고건, 전두환 시대 때도 고건, 노태우 시대 때도 고건, 김대중 시대 때도 고건, 지금 이 노무현 시대 때도 “고건, 내 꺼야” 하는 것입니까? 그분이 출석하는 교회 쪽에서 들려 오는 소문에 의하면 우리나라 제일가는 행정전문가이면서 제일 가는 겸손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되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갑니다. 미국의 그린스펀이라는 사람도 정치적 격동기를 지나며 미국 경제의 일인자로 20년간 그 자리에 있습니다. 또 이번에 재임명을 받습니다. 언제나 낮은 자로 세계적인 전문가이면서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낮은 자를 찾으십니다. 이런 사람들이 천국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엄마 아빠 없이는 못삽니다. 귀찮아 죽겠다고 해도 엄마 치마폭을 잡고 졸졸 따라다니며 소원가지고 보챕니다. 품안의 자식이 이렇습니다. 품밖의 자식은 부모가 귀찮고 애인을 좋아합니다. 이것도 축하해야 할 일입니다. 컸다는 증거입니다. 정상입니다. 나한테 관심주지말고 애인한테 관심주라고 하십시오. 어린이는 엄마가 없으면 다 싫습니다. 음식도 싫고 장난감 줘도 싫습니다. 자나깨나 엄마 생각만 합니다. 엄마 아빠 없이는 못삽니다. 하나님 없이 못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교회 안가고는 못사는 사람이, 예배 안드리고는 못사는 사람이, 하나님 없으면 못 사는 사람들이 천국 갑니다. 오늘도 예수 없이는 못사니까 여러분들 모두 여기 나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벌써 저 동해 바다나 설악산에 가서 놀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 신앙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 없이는 못사니까 지옥 못 가고 천국 갑니다.
요즘 아이들 좋은 인물 되려고 합니다. 나쁜 사람, 강도나 도둑 된다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고 겸손한, 엄마 아빠 없이는 못 사는 이런 어린이들을 말씀 가르치고, 기도 가르치고, 하나님을 알게 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어른들도 이렇게 살면 천국가고 세상이 달라집니다. 이런 어른들로 주님의 어린이 사랑을 본받아서 거룩한 욕심을 가지고 어린아이들을 잘 키워 하나님이 쓰시도록 바치는 그런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천상지략 2018-10-13 00:39:21
성령의 은사를 받은자는 중언부언 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 하고 바라고 기뻐하나니. 자신의 마음과 기도가 중언 부언 하거든 차라리 입을 닫고 열지 말고 처음이시고 끝이신 분이 예수그리스도 인줄을 알고 처음역사와 끝의 역사 하심이 다 한분의 역사 이심을 믿을찐대 어찌 중언 부언 하며 모르는 것을 안것 같이 말하며 께닫지 못한 것을 께달아 아는 것처럼 말하며 스스로 거짓으로 자신의 영혼의 눈을 가리우는 우를 범하지 말고 다만 아는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하여야 할것임니다.이둘을 벗어 나 중언 부언 하는것은 다.. 무엇에게서 온다는 것 또한 아는자니 처음과 끝의 말씀까지 완성 되고 후에 보고 중언 부언 되지 안거든 말할 것은 권고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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