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예수 모신 기쁨

[2018년 1월] 예수 모신 기쁨
2018-04-10 10:47:49
영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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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모신 기쁨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2:1-11)


예수 모신 후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자라신 동네 갈릴리 가나 어느 가정 혼인 잔치 자리에, 성모 마리아와 함께 주님과 제자들을 초청해 모셨 습니다. 예수 모셨기 때문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밤이 새도록 고기 한 마리 못 잡은 베드로의빈 배에 주님을 모셨기 때문에 그물이 찢어 지도록 이웃 배에 나누어 실어도 넘칠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요새 말로 경제 력이 왕성히 불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 모신 기독교 문명권이 세계 경제를 지금까지 이끌고 있습니다. 어디 경제 력뿐입니까? 예수 모셨기 때문에 이 고기 잡은 사건 이후로 베드로는 사람을 낚아 주님 께로 인도 (눅5:10) 하고 나중에 주님의 교회 전체를 책임지는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바울도 예수를 처음에 모르고 예수를 배척하는 삶을 살았으나 다메섹 가는 길에 주님의 빛을 받아 주님을 구주로 모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온 세상 로마를 구원하는 첫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주님 당시 허가 낸 도둑이라는 민족의 반역자 욕 듣는 국세청 직원 세리 삭개오도 주님을 자기 집에 모셨으므로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리 레위 (마태의 본명) 는 주님을 모셨으므로 마태복음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세브란스 원주 기독병원에서 머레이 쥬디 선교사를 생각하는 추모예배가 있었 습니다. 머레이 (F.J.Murray, 1894-1975) 는 캐나다 동부지역 노바스코시아 주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여자 의사가 되어 의료 선교사로 1921년 한국에 왔습니다. 캐나다 연합교회가 맡은 함경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흥에 제해 병원을 세웠는데 거기서 환자를 돌보았습니 다. 해방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서울 세브란스 병원 부원장으로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전쟁 후 함흥 병원을 회복하기 위해 함경도 가까운 강원도 지역을 찾다가 1959년 원주에 기독병원을 세웠습니다. 이때 캐나다 선교부와 함께 미국 감리교 선교부 (대표목사 C.W.Judy, 1918-2008) 가합세하여 큰 병원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이 자국으로 철수하며 캐나다 연합교회의 자매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에, 미국감리교 회의 자매교단인 한국감리교회에 운영을 넘기면서 지속적인 번창을 위해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연합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세브란스 원주 기독병원”이 되었습 니다. 우리 이 병원은 지금 서울 경기권 밖의 지방 병원 중 최대의 병원이 되었습니다. 이기독병원 때문에 원주시가 발전되었고 인구 재앙 시대에 지금도 인구가 불어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 병원 때문에 세브란스와 한몸인 연세대학교 원주 분교가 생기게 되었습 니다. 곧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책임 병원이 되었습니다. 유명 국가의 선수들을 책임진 각 나라들의 의사들이 미리 현장 답사를 하기 위해 70여명이 다녀갔는데 저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세계적 병원이 올림픽 마을 원주에 있다는 것에 대해 감탄을 했다는 말을 원장 (이영희) 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기독병원의 어마어마한 발전은 주님께서 하나님나라 비유로 말씀하신 것처럼 눈에 보일까 말까하는 겨자씨 한 알이 땅에 심겨져 자라 큰 나무 가 되어 씨의 원수인 공중의 새들이 깃들일 정도까지 된다 하신 뜻이 생각납니다.
처녀 의사가 가방 하나 가지고 왔다가 청춘을 바쳐 일본 강점기와 6·25난리, 그리고 그후의 한국 환자들을 지성껏 섬기고 역시 달랑 빈 가방 하나 가지고 떠난 머레이 그 한여성 의사 때문에 이런 겨자씨 하늘나라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는 또한 머레이가 평생 그 가슴에 예수를 모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 서 있는 서재일이도 12남매 중 가난과 병으로 7남매가 죽고 남자 막내로 난저주 의 가정에서 자라 축복의 가정을 이루 었고 목사가 되어 이 영강교회와 목민, 살림, 은혜, 영천, 축복, 주님의, 그리고 한 마음 교회를 성장 시키고 세우고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된 그 한 가지 이유는 이 서재일의 가슴에 예수 모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늘 성도의 심방 가정 예배드릴 때 “이 가정은 작으나 주님 모시기 때문에 큰 가정인 줄 믿습니다. 이 가정 식구는 작으나 주님 모시기 때문에 큰 인물들인줄 믿습니다.”며 기도합니다.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와 민족도 그렇 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있습니다 (시33:12) .
바다 해적의 나라 영국이 신사 숙녀의 나라, 해질 날이 없는 나라, 세계적인 신대륙 미국 건설의 배후 나라, 민주주의 출발의 나라, 꼭백 년 전 밸포아 선언으로 예수 태어나신 성지 예루살렘으로 유럽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도록 시온운동을 사실상 밀어준 나라, 이나라가 이렇게 위대한 나라가 된 단 한 가지 이유는 예수 모신 그 한 이유 때문입니다. 싸움 마당 유럽이 세계 살림의 심장부가 된것은 단 한 가지 이유 예수 모신 민족 나라가된 것입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뿐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산의 나라 스위스가 세계적인 나라가 된 것은, 그 강하게 달려들던 독일 히틀러도 정복하지 못했던 이 스위스가 알프스산 보다 높고 강한 정신을 가진 것은 예수 모신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이런 기독교 문명권의 영국 미국 유럽의 선교사들이 어두운 한반도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여 전국의 섬 마을 산촌 어촌 마을마다 면마다 도시의 거리 빌딩마다 교회가 있는 나라! 무슨 북한의 김정은이 핵개발로 미사일 날리고 이를 저지하겠다는 미국 트럼프가 당장 응징하겠다는 말 폭탄으로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이나 “동해물과 백두 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시므로 사는 우리나라가 예수 모신 그 한 가지 이유로 망하지 않습니다. 천금을 주고라도 개 인과 가정과 사회와 민족이 예수 모셔야 삽니다.


마리아처럼 믿어야
그러나 예수 모시는 단 한 가지 이유에만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그 예수 이름을 활용 하여 개인과 가정과 민족을 살려야 합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를 가까이하고 예수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으로 부탁 기도하고 순종분위 기를 만들어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는 기적에 보탬이 되어야 합니다. 또 한 마리아,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를 봅니다 (눅10:38-42) . 마르다는 집에 모신 주님 주변을 돌며 바쁘고 피곤한 중에 자기 일을 돕지 않는 마리아로 인해 짜증을 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처음부터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결과 마르다는 주님 주변에서 녹초가 되었지만 마리아는 “이 좋은 편” 즉 주님을 바로 모셔 말씀 듣고 믿음 키우는 자리에서 새 힘과 사명이 생겼습니다. 이런 마리아를 통해 오라비 나사로를 살리는 주님의 기적이 나타나고 주님의 십자가 죽으 심이 준비되는 옥합 깨트림의 향유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마르다 처럼 일에 바빠 지치지 말고 예수를 향해 바빠 새 힘 얻어 주님의 일에 참여를 바랍니다. 또 한 마리아가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입 니다. 이 마리아는 십자가에 죽은 예수께서 무덤에 계시지 않으니 자신도 죽을 각오하며 다른 제자 일행 다 가도 죽은 예수 시체 끈질 기게 찾아 우는 중 부활의 주를 최초로 만난 여인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첫 음성으로 “마리아야!” 하는 (요20:16) 영광의 이름 부르심 대상이 되었습니다. 부활의 첫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세 분의 마리아들은 주님을 모시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을 자신 안에 모시려 하고 주님을 통해 세상을 살리려 힘썼습니다. 계란은 껍질 흰자 노른자로 되었고, 사람은육 혼 영으로 되었고, 성전은 마당 성소 지성 소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모시되 성전 마당만 밟고 다니며 믿으면 그는 발신자이며, 성전에 앉았다가만 가면 엉덩이 신자이며, 자신이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백성”인줄 알고 (벧전2:9) 성전의 지성소를 드나들며 지성소와 연결된 예수 사다리 (요1:51)를 통해 나타타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성령과 능력을 받는 자는 무릎 신자입니다. 이 지성소에 승부를 걸고 사는 신자가 마리아 같은 핵심 지성소 신자입니다.

 

성령 포도주 기적

이런 지성소의 핵심 신자! 무릎 기도의 신자! 마리아 같은 신자를 통해 주님은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는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물은 물입니다. 물은 자연입니다. 물은 인간 입니다. 물은 옛 아담 안에 사는 인생만사입 니다. 그러나 이 물로만 살면 되지 않습니다. 옛 아담으로만 살면 되지 않습니다. “신령한 사람”으로, “하늘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고전15:46-49) 곧 새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야 합니다. 그냥 물 생명으로 살지 않고 하늘 예수를 영접하므로 영생 생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요3:16, 요1:12-14) 이렇게 새로 살자면 물 세상에 예수 세상이 임해야 합니다. 그 물 세상에 기적으로 나타난 새 세상의 주 예수의 포도주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포도주는 한 가정의 잔칫집 기적만으로 생각해서는 아니 되고 예수 구원운 동의 요한 복음적 시작을 알리는 예수 십자가 피를 상징하는 것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물 자연에 적응해 영벌로 흘러가는 인생을 영생으로 살리기 위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요1:29) 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구원을 “다 이룬” (요19:30) 예수 피 포도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 예수 십자가 피입니다. 이피를 믿는 자 죄 용서 영생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최대의 선물 두 번째가 영생입니다. 이 영생 자녀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며 살 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십니 다. 최대의 선물 세 번째가 성령이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신 포도주는 성령의 “새 술” (행2:13,15) 을 말합니다. “보 혈을 지나” 임하는 성령의 새 술입니다. 이렇게 주 예수 보혈로 죄사함 받아 영생 하나님의 자녀로 기도생활 할 때 성령의 충만함 (엡5:18) 을 입으면 여러 현상이 나타나는데그 중 가장 중요한 현상이 하늘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기쁨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갖지 못해도,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는 하늘 기쁨입니다. (합3:17-18) 예수 오신 목적의 기쁨입니다 (요15:11) . 고난 중에서 복음을 전하며 심지어 감옥을 찬송교회로 바꾸며 기쁨의 복을 강조한 바울의 기쁨입니다
(살전5:16) . 우리 인생의 만족은 땅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돈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사람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요새 일천만이 넘는다는 애완견 반려견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참만족은 하늘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고후3:5). 그러므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요일2:15)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행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예수 모시되 마리아들 같은 지성소 성도로서 포도주기적을 경험하며 이 세상에 살면서도 천국 맛을 미리 보는 새해와 남은 생애를 살다가 그날에 영원의 세계로 들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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